사촌·조카·가족 축의금

가족과 친척의 축의금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사촌·조카·형제자매 등 관계별 적정 금액과 부모님을 통한 전달, 집안 관행과 지역 차이까지 현실적인 기준을 안내합니다.

1 분 소요
Kevin HA
Kevin HA

사촌·형제·조카 등 가족·친척 축의금은 관계 친밀도와 집안 관행에 따라 10만 원에서 200만 원 이상까지 폭넓게 분포합니다. 2026년 현재 가장 보편적인 기준은 4촌 평균 26만 원, 3촌 이내(삼촌·이모·고모) 평균 90만 원입니다.1 본 글에서는 관계별 적정 금액, 지역·예식장 유형별 차이, 세금 이슈까지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축의금은 단순한 선물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가족·친척 간에는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예식 준비 참여, 폐백 도움, 하객 안내 등 실질적인 역할도 함께 제공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 축의금은 '얼마를 내느냐'보다 '어떻게 마음을 전하느냐'는 총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은 가족·친척 관계에 초점을 맞춥니다. 친구·직장 동료·지인 등 가족 외 관계의 금액 기준과 참석·불참에 따른 조정은 축의금 금액, 관계별 기준에서 별도로 다룹니다.

2024년 한국의 총 혼인 건수는 22만2천 건으로 전년 대비 14.8% 급증했습니다.2 결혼식이 늘어난 만큼 축의금 지출도 증가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이 2023~2025년 115만 명·533만 건의 이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축의금은 2023년 11만 원에서 2025년 11만7천 원으로 6.9% 상승했습니다.3


관계별 축의금 기준표 (2025~2026년)

아래 표는 복수의 설문·빅데이터 조사를 종합한 2025~2026년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관계적정 금액 범위비고
얼굴만 아는 지인5만 원불참 시에도 동일
직장 동료 (평범한 사이)5만~10만 원10만 원이 표준 기준
친한 친구·자주 연락하는 동료10만~15만 원
오랜 절친15만~20만 원웨딩홀 식비 반영
4촌 (가끔 만나는)20만~30만 원KB 조사 평균 26만 원1
4촌 (자주 왕래하는)30만~50만 원집안 관행 따라 상이
3촌 이내 (삼촌·이모·고모)50만~200만 원KB 조사 평균 90만 원1
형제자매30만~100만 원실질 도움 병행 多
부모·직계 존속주례·예단·예물 형태 별도현금 단독보다 집안 관행 우선

집안 관행 우선 원칙: 위 수치는 전국 평균이며, 집안마다 오래된 관행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어른께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형제자매 축의금 — 30만 원 이상이 현실적 기준

형제자매는 축의금 30만 원 이상이 일반적이며, 예식 참여 역할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형제자매는 단순 하객이 아니라 예식 진행을 돕는 실질적 조력자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객 안내, 식장 세팅 보조, 폐백 참여 등의 노력까지 감안하면 금전적 금액만으로 마음을 전부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금액 범위는 가정 경제 상황과 집안 관행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사회 초년생 동생이라면 30만 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는 방식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형제라면 50만~100만 원 이상이 일반적입니다. 집안에서 형제자매끼리 미리 금액을 맞춰두는 관행도 많습니다.

축의금 봉투 작성법을 참고하면 봉투 이름·소속 기재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촌 축의금 — 거리감에 따라 20만~50만 원

사촌은 관계 밀도에 따라 20만~50만 원이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KB국민카드가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4촌 이상 친척의 평균은 26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1 단, 이 수치는 최솟값에 가까우며, 자주 왕래하거나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사촌이라면 30만~50만 원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사촌 결혼식은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가족 단위로 합산해 부모님 이름으로 봉투를 올리는 방식도 흔합니다. 본인이 별도로 봉투를 준비할 때는 부모님 금액과 겹치지 않도록 사전에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촌·이모·고모 등 3촌 이내 — 평균 90만 원

3촌 이내 친척은 평균 90만 원 수준으로, 집안에 따라 100만~200만 원도 일반적입니다. KB국민카드 조사에서 3촌 이내 친척의 평균 축의금은 9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1 이는 단순한 축의금을 넘어 조카의 새 출발에 대한 경제적 지원의 성격도 포함됩니다.

삼촌·이모·고모 등이 내는 축의금은 결혼 비용 부담을 돕는 실질적 의미가 큽니다. 듀오가 2026년 최근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총 결혼 비용은 평균 8,113만 원에 달했습니다.4 친척의 고액 축의금은 이 비용의 일부를 실질적으로 보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족·하객 예절도 함께 확인하면 예식 당일 예의 바른 행동 기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연령대별·지역별 축의금 데이터

연령대별: 20·30대가 가장 높다

NH농협은행 데이터(2023~2025년, 533만 건)에 따르면 연령대별 평균 축의금은 다음과 같습니다.5

연령대평균 축의금
20·30대13만8천 원
40·50대10만7천 원
60대 이상11만8천 원

20·30대가 가장 높은 이유는 이 세대가 현재 가장 활발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있어 '받고 돌려주는' 호혜적 관계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카카오페이 분석에서도 3040대 평균 10만 원, 5060대 평균 1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6

지역별: 서울이 가장 높다

NH농협은행 분석에 따르면 서울 평균은 13만4천 원, 부산 12만8천 원으로, 수도권·광역시일수록 예식장 식비가 높아 축의금 기준도 상향되는 경향이 있습니다.3


축의금 봉투 금액 선택 시 주의사항

축의금 봉투 작성과 관련된 규칙은 별도로 정리되어 있지만, 금액 선택 시 아래 기본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홀수 금액 원칙: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 원처럼 홀수 기반 금액이 전통 관례입니다. 짝수는 '헤어짐'을 연상시킨다는 속설 때문에 기피합니다.

4만 원 금기: '사(四)'가 '죽을 사(死)'와 동음이어서 4만 원, 40만 원 단독 금액은 금기입니다.

최솟값 기준: 직접 참석하는 경우 5만 원 미만은 결례로 여겨집니다. 2025년 기준으로는 10만 원이 대부분의 상황에서 최소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7

동반 하객 고려: KB국민카드 조사에서 응답자 76%가 동반자와 함께 참석할 때 더 많이 낸다고 답했습니다.1 부부 동반 참석이라면 1인 기준의 1.5배 이상이 일반적입니다.


부모님 대신 전달하는 축의금과 세금 문제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수준의 축의금은 비과세이지만, 부모님이 받은 축의금을 자녀에게 전달하면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6조 제5호·시행령 제35조 제4항 제3호에 따라 축의금은 원칙적으로 비과세입니다.8

다만 세무 실무에서 핵심은 '누가 낸 돈인가'입니다. 부모님의 지인·동창이 결혼식장에서 부모님께 드린 돈을 부모님이 자녀에게 건네면, 이는 부모로부터의 증여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하객 명부 등 관계 증빙을 통해 해당 금액이 자녀의 하객에게서 온 것임을 입증해야 비과세 처리가 됩니다.8

2024년 시행된 혼인·출산 증여 공제로 부모가 자녀에게 결혼 자금으로 최대 1억 원까지 비과세 증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제도 도입 이후 NH농협은행 데이터에서 1억 원 이상 송금 건수가 2024년 전년 대비 14배 증가했고, 2025년에는 전년보다 1.6배 추가 증가했습니다.5


모바일 축의금과 디지털 전달 방식

현금 봉투 대신 모바일 축의금을 활용하는 하객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송금봉투 활용률은 2019~2023년 사이 360% 급증했으며,6 예식 당일 참석하기 어려운 해외 거주 친척이나 지방 친척이 모바일로 축의금을 보내는 사례도 일반화됐습니다.

모바일 축의금은 수령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축의금 답례품과 감사 메시지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어른이나 집안 어른께 드리는 경우에는 직접 전화로 먼저 인사를 드린 후 모바일로 보내는 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집안 관행·지역 차이와 유연한 기준 적용

전국 평균 수치는 참고 기준일 뿐이며, 집안마다 수십 년간 이어온 관행이 존재합니다. 특히 다음 상황에서는 사전에 부모님이나 집안 어른께 확인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첫 번째 결혼식: 집안에서 처음 올리는 결혼이라면 어른들이 기준을 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방 소도시·농촌: 도시보다 낮은 금액이 관례인 경우가 있습니다.
  • 대가족·친척이 많은 집안: 형제·사촌끼리 금액을 미리 맞춰두는 관행이 있습니다.
  • 예단·예물이 큰 집안: 예물(남녀 합산 평균 2,635만 원4)이 큰 집안에서는 축의금 기준도 이에 맞춰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결혼 선물 아이디어를 참고하면 현금 축의금 대신 실용적인 현물 선물을 선택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축의금 전달 시기와 방법

축의금은 예식 당일 접수처에서 직접 전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사정에 따라 사전·사후 전달도 허용됩니다.

  • 예식 당일: 접수처에서 봉투로 전달.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 예식 전: 신랑·신부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 직접 전달 또는 모바일 송금.
  • 예식 후: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경우. 늦어도 1~2주 이내가 예의입니다.

NH농협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토요일 당일 이체가 33%로 가장 많고, 예식 전날 금요일이 20%로 그다음을 차지합니다.3 이는 많은 하객이 예식 하루 전에 미리 모바일로 보내거나 준비하는 관행이 정착됐음을 보여줍니다.


부부·가족 동반 참석 시 금액 조정

친척 결혼식은 부부가 함께 가거나 자녀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1인 기준 금액을 그대로 적용하면 식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KB국민카드 설문에서 응답자의 76%가 "동반자가 있으면 축의금을 더 낸다"고 답했고, 61%는 "예식장 식대 수준을 감안한다"고 응답했습니다.1 부부 동반이라면 1인 기준의 1.5~2배, 자녀까지 함께 식사한다면 그만큼 더 올리는 것이 식대를 고려한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특히 호텔이나 특급 뷔페 형식의 예식은 1인당 식비가 7만~15만 원에 이르므로, 가족 단위로 참석할 때는 인원수에 비례해 금액을 맞추는 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참석한다면 가족 전체 금액을 합산해 부모님 이름으로 한 봉투에 올리는 방식과, 성인 자녀가 별도 봉투를 준비하는 방식 중에서 미리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봉투가 중복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에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호 부조의 원칙: 받은 만큼 돌려주기

한국의 친척 간 축의금은 본질적으로 '내가 낸 만큼 돌려받는' 상호 부조의 성격이 강합니다. 과거에 그 친척이 내 결혼이나 부모님 경조사에 얼마를 냈는지를 기록해 두면, 형평에 맞는 금액을 정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이 됩니다. 집안에 오래된 부조 장부가 있다면 그것이 가장 정확한 참고 자료입니다.

기록이 없다면 다음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합니다. 첫째, 세대 간 형평입니다. 같은 촌수의 다른 친척에게 낸 금액과 균형을 맞춰야 나중에 뒷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둘째, 관계의 지속성입니다. 앞으로도 명절·제사 등으로 자주 볼 사이라면 평균보다 다소 높게, 왕래가 뜸한 먼 친척이라면 평균선에 맞추는 것이 무난합니다. 모바일 송금은 내역이 자동으로 남으므로, 은행 앱의 입·출금 내역을 정리해 두면 향후 상대방 경조사 때 기준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형제자매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

30만 원 이상이 일반적입니다. 직계 형제자매는 금전 외에 예식 당일 실질적인 도움도 함께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사촌 결혼식 축의금은 얼마나 내야 하나요?

4촌 기준 평균 26만 원, 자주 왕래하는 가까운 4촌은 30만 원 안팎이 적절합니다. KB국민카드 조사(2023) 기준입니다.

Q. 조카 결혼식에 삼촌·이모가 내는 축의금은 얼마인가요?

3촌(삼촌·이모) 이내 관계는 평균 90만 원 수준입니다. 집안 관행과 지역에 따라 100만~200만 원 범위도 흔합니다.

Q. 부모님 대신 전달하는 축의금은 증여세 대상인가요?

부모님 하객이 낸 축의금을 부모님이 자녀에게 전달하면 부모로부터의 증여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직접 낸 축의금은 사회통념상 비과세입니다.

Q. 직장동료 결혼식 축의금 기준은 무엇인가요?

10만 원이 표준 기준입니다. 친밀도가 높으면 15만 원, 단순 직장 동료라면 5만~10만 원이 일반적입니다.

Q. 축의금은 홀수 금액으로 내야 하나요?

홀수 금액(5·7·10·15·20만 원)이 전통 관례입니다. 4만 원은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 금기이며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Q. 서울·부산 등 지역별로 축의금 기준이 다른가요?

서울 평균 13만4천 원, 부산 12만8천 원으로 지역별 차이가 있습니다. 수도권일수록 예식장 식비가 높아 기준금액도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Q. 2025~2026년 축의금 평균은 얼마인가요?

NH농협은행 분석 기준 2025년 평균 11만7천 원(2023년 대비 +6.9%)입니다. 20·30대는 13만8천 원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습니다.


참고 자료 및 출처

Footnotes

  1. 베이비뉴스 / KB국민카드, 요즘 축의금 '국룰' 지인은 8만 원, 친하면 17만 원, 2023. https://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271 2 3 4 5 6 7

  2. 통계청(국가데이터처), 2024년 혼인·이혼 통계, 2025. 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10000&bid=204&act=view&list_no=435601

  3. 세계일보 / NH농협은행, 결혼 축의금 얼마낼까…"작년 평균 11만7천원, 2년 새 7% 많아져", 2026.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514501685 2 3

  4. 듀오(결혼정보회사), 2026 결혼 현황 통계 보고서, 2026. https://www.duo.co.kr/html/meetguide/research_list_view.asp?idx=1765&page=1&ct= 2

  5. 디지털타임스 / NH농협은행, "축의금, 얼마 할까요?"… 20·30대 평균 14만원, 고액 축의도 '훌쩍', 2026. https://www.dt.co.kr/article/12062351 2

  6. 전자신문 /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2024년 평균 축의금 9만원…매년 상승세", 2024. https://www.etnews.com/20241104000171 2

  7. 다이렉트결혼준비, 축의금 봉투 액수 기준, 15만원·30만원은 어떤 사이일 때? 관계별 기준 정리, 2026. https://www.directwedding.co.kr/blog/congratulatory-money

  8. TAXLY.KR(부산세무사), [비과세 증여] 축의금·조의금 세금/증여세 여부, 2021. https://taxly.kr/post/838-%EB%B9%84%EA%B3%BC%EC%84%B8-%EC%A6%9D%EC%97%AC-%EC%B6%95%EC%9D%98%EA%B8%88-%EC%A1%B0%EC%9D%98%EA%B8%88-%EC%84%B8%EA%B8%88-%EC%A6%9D%EC%97%AC%EC%84%B8-%EC%97%AC%EB%B6%80-by-%EB%B6%80%EC%82%B0%EC%84%B8%EB%AC%B4%EC%82%AC-%EB%B6%80%EC%82%B0%ED%9A%8C%EA%B3%84%EC%82%AC 2

자주 묻는 질문

형제자매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
30만 원 이상이 일반적입니다. 직계 형제자매는 금전 외에 예식 당일 실질적인 도움도 함께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촌 결혼식 축의금은 얼마나 내야 하나요?
4촌 기준 평균 26만 원, 자주 왕래하는 가까운 4촌은 30만 원 안팎이 적절합니다. KB국민카드 조사(2023) 기준입니다.
조카 결혼식에 삼촌·이모가 내는 축의금은 얼마인가요?
3촌(삼촌·이모) 이내 관계는 평균 90만 원 수준입니다. 집안 관행과 지역에 따라 100만~200만 원 범위도 흔합니다.
부모님 대신 전달하는 축의금은 증여세 대상인가요?
부모님 하객이 낸 축의금을 부모님이 자녀에게 전달하면 부모로부터의 증여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직접 낸 축의금은 사회통념상 비과세입니다.
직장동료 결혼식 축의금 기준은 무엇인가요?
10만 원이 표준 기준입니다. 친밀도가 높으면 15만 원, 단순 직장 동료라면 5만~10만 원이 일반적입니다.
축의금은 홀수 금액으로 내야 하나요?
홀수 금액(5·7·10·15·20만 원)이 전통 관례입니다. 4만 원은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 금기이며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서울·부산 등 지역별로 축의금 기준이 다른가요?
서울 평균 13만4천 원, 부산 12만8천 원으로 지역별 차이가 있습니다. 수도권일수록 예식장 식비가 높아 기준금액도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5~2026년 축의금 평균은 얼마인가요?
NH농협은행 분석 기준 2025년 평균 11만7천 원(2023년 대비 +6.9%)입니다. 20·30대는 13만8천 원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습니다.

테마별 가이드